‘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이경이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지난 2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주목받은 이이경의 과거 엉덩이 이야기가 재조명되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이이경은 학교 촬영 당시, 이종석의 팬으로 부터 발로 엉덩이를 걷어차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당시 이이경은 이종석의 팬이 “종석오빠, 때리지마”라고 말하고는 발로 엉덩이를 걷어차고 도망갔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이경은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맥주병 따기’로 거침없는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켜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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