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400여명 초청해 전통·현대음악 크로스오버 공연 펼쳐
포스코1%나눔재단이 2일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조업 근로자와 고객사·협력사 관계자 등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4회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우영음)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우영음’은 제조업 근로자의 일터로 찾아가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펼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문화예술 진흥 사업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해 4월 서울 문래철공단지에서 ‘우영음’ 첫 공연 개최한 후 경북 고령주물단지, 시흥시화공단을 거쳐 이번에 군산에서 네 번째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2015 대학국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어울림’팀과 60세 이상의 군산 시민으로 구성된 청춘합창단, 테너 류정필, 가수 유열, 국악인 박애리 등이 출연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군산 공연에 이어 4월 평택에서 공연을 갖는 등 올해 총 6회의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2013년 설립 후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급여 기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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