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는 주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조언했다. 피치 못할 외출 시엔 마스크와 보호용 안경을 착용하고, 귀가 후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황사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표면에 뭍은 황사를 제거한다.
안전처는 "황사 예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황사대응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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