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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측 “Mnet 한동철 국장 이적설 사실무근, 당황스럽다”

MBK 측 “Mnet 한동철 국장 이적설 사실무근, 당황스럽다”

등록 2016.03.08 16:22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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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제작발표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프로듀스 101’ 제작발표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MBK 측이 Mnet 소속 한동철 국장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MBK엔터테인먼트(이하 MBK) 측은 8일 오후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한동철 국장의 MBK 이적설은 사실 무근이다.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접해서 많이 당황스러운 상태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동아는 이날 오후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한동철 국장이 Mnet ‘프로듀스 101’ 종영 후 엠넷을 떠나 MBK로 이적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한동철 국장은 지난 1988년 Mnet에 입사해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프로듀스 101’ 등을 제작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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