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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전혜빈, 고세원·서강준·산들 3인방에 베테랑 면모 과시

‘정글의법칙’, 전혜빈, 고세원·서강준·산들 3인방에 베테랑 면모 과시

등록 2016.03.10 09:52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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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사진=SBS


전혜빈이 ‘정글의 법칙’ 베테랑으로 등극했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전혜빈이 신입 병만족 고세원, 서강준, 산들(B1A4)과 함께 생존지 주변 탐사에 나선다.

이날 신입 병만족 3인방은 넘치는 의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 어느 때보다 아슬아슬한 상황을 자초했다. 서강준과 산들은 박쥐를 목격한 뒤 박쥐를 잡겠다고 집착하더니, 고세원은 보이는 건 일단 입에 넣으려 했다.

이에 전혜빈은 천방지축인 이들 3인방을 컨트롤하며 직접 자신의 피부에 독성 테스트를 해 보였다. 병만 족장 없이 리더 겸 감별사 역할을 하며 정글 베테랑다운 모범을 보인 것, 이에 전혜빈과 신입 병만족 세 명이 앞으로 정글 생활을 순탄히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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