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서강준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최근 출연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진과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서강준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홍국수'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준이까지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치즈인더트랩' 촬영장에서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포즈를 짓는 서강준, 안길강, 윤복인, 김희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4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남태평양 통가 왕국으로 떠난 서강준, 김병만, 전혜빈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강준과 병만족 일행은 코코넛 열매를 따먹었다. 서강준은 땀으로 범벅이 된 머리를 뒤로 넘기며 일상 화보를 시전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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