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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슈퍼맘’ 인증?···도쿄 거주지 월세가 800만원 ‘깜짝’

‘슈퍼맨’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슈퍼맘’ 인증?···도쿄 거주지 월세가 800만원 ‘깜짝’

등록 2016.03.13 21:10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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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거주지 가격 조명. 사진=tvN '명단공개 2015''슈퍼맨'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거주지 가격 조명. 사진=tvN '명단공개 2015'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추사랑 부녀가 화제인 가운데, 추사랑의 부모인 야노시호-추성훈 부부의 집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연예계 슈퍼맘이 돌아왔다'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명단에서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슈퍼맘 6위에 올랐다.

특히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가 살고 있는 도쿄의 주상복합 아파트는 51평대로 월세가 한화로 약 80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야노시호의 소속사에서 월세와 관리비 등 전액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현재 '슈퍼맨' 추사랑 부녀의 하차 소식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슈퍼맨' 추사랑 부녀는 지난 2013년 11월 3일 첫 정규 방송부터 무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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