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이 끝난 후 이세돌과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악수하고 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3.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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