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이해도 가장 높아
이번 평가에서는 119구급대원의 응급환자 처지와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행중인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전국 평균 85.24점 보다 8.76점 높은 94.00점으로 가장 높은 이해도를 보였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평가로 광주시의 구급서비스를 인정받았다.”라며 “응급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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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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