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김 대표가 2015년 급여 9억원과 상여13억3800만원, 기타근로소득 40만원을 합쳐 보수 22억3900만원을 수령했다고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이해진 사내이사는 급여 5억4000만원, 상여 3억4700만원, 기타근로소득 96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9억8400만원을 받았다. 황인준 사내이사는 급여 6억원, 상여 8억3000만원, 기타근로소득 40만원 등을 포함한 14억3100만원을 수령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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