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이하 고향이 좋다)가 종영했다.
지난 3월 28일 MBC '고향이 좋다'는 배우 김성환과 강다솜 아나운서가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막을 내렸다. 후속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앞서 '무한도전' 광희는 '고향이 좋다'에 출연해 방어잡이 배에 오르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으며, 정준하 역시 '고향이 좋다' 출연을 논의 했으나 프로그램 폐지로 인해 자연스레 무산되었다.
'고향이 좋다'는 고향에 대한 푸근한 정취와 향수를 살리고, 소박하고 구수한 고향의 맛을 찾아가고 싶은 고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2월 1일 첫 방송되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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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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