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면서 10대인 18세 11개월이라는 최연소 나이에 메이저 2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
리디아 고는 작년에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자골프에서 이전 최연소 메이저 2승 기록은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의 20세 9개월이다.
남녀를 통틀어 최연소 메이저 2승을 달성한 선수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톰 모리스 주니어다.
1868년에 브리티시 오픈을 우승한 그는 이듬해인 1869년 18세 4개월의 나이에 역시 브리티시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박인비는 2008년 US여자오픈에 이어 2013년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 만 24세에 메이저 2승을 달성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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