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가 개봉 첫 주말 서울 무대인사 확정했다.
'시간이탈자'는 개봉 첫 주 주말인 16일, 17일 양일간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정진영, 곽재용 감독이 서울 지역 극장 무대 인사 스케줄을 확정 지었다.
16,17일 양일간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개봉 주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 남자(조정석)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 남자(이진욱)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여자(임수정)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감성추적 스릴러.
영화 '시간이탈자'는 4월 13일 개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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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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