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과 김숙이 자신들과 외모와 분위기가 비슷한 멤버를 꼽았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라미란은 가장 편한 멤버를 묻는 질문에 "나와 외모가 비슷한 민효린"이라고 답했다.
이어 들어온 김숙 역시 민효린을 꼽으면서 그 이유에 대해 "나랑 분위기가 제일 비슷하다"고 말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거나 혹은 오랜 시간 무명 생활을 겪느라
꿈을 이룰 시기를 놓쳐버린 6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를 통해 서로 돌아가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자신들의 진정한 꿈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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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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