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분기별 특별한 혜택 제공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쉐보레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 고객을 위해 스타 쉐프와 만남을 진행했다.
10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 9일 ‘아빠의 초대’라는 주제로 스타 쉐프 레이먼 킴과 함께 아빠가 직접 요리를 해 가족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임팔라 고객 케어 서비스의 첫 이벤트다.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 임팔라 고객 및 가족 200여명을 초청,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임팔라는 쉐보레 플래그십 세단의 프리미엄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하며 출시 6개월 만에 1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델이다”며 “이러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팔라 고객만을 위한 ‘임팔라 프리미엄 고객 케어 프로그램’ 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쉐보레는 우수한 주행성능, 안전성, 편의성은 물론 프리미엄 수입 대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2.5 가솔린 LT 3363만원 ▲2.5 가솔린 LTZ 3797만원 ▲3.6 가솔린 LTZ 4136만원)까지 갖춰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쉐보레는 지난해 하반기 임팔라 출시와 함께 임팔라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인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를 시행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음악, 스포츠,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4월 들어 임팔라 출고 적체가 해소되고, 개소세 할인 혜택을 포함하면 최대 105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수입 프리미엄 대형 세단 쉐보레 임팔라의 가치를 누리고자 하는 고객들의 구입 문의가 늘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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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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