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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방탄소년단과 교복 브랜드 스마트 모델 발탁

여자친구, 방탄소년단과 교복 브랜드 스마트 모델 발탁

등록 2016.04.15 10:21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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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학생복사진=스마트학생복


여자친구가 교복 모델에 발탁됐다.

여자친구는 유명 교복 브랜드 스마트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 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지난해 1월 데뷔한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까지 3부작 학교시리즈 완성하며, 풋풋하고 건강한 여고생의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여자친구는 교복 모델까지 추가하며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는 광고계에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교복 모델로 발탁된 여자친구는 광고 모델로서 스마트학생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에 방탄소년단과 함께 동참한다.

여자친구와 방탄소년단은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스마트학생복의 모델로 나서 학업으로 인해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학생들의 캠페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여자친구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음악방송 15관왕 달성하는 등 대기록을 세우며 국민 걸그룹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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