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이 베일을 벗는다.
이미연 화장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정식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이 쏠렸던 시그널 엠 시리즈(Signal M Series)가 산소케어로 첫선을 보인다.
이미연의 이니셜을 딴 ‘Signal M Series’는 이미연의 뷰티철학을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이미연이 평소 인위적인 시술을 지양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만큼 세월이 지나도 늘 자연스러운 생기를 띠는 피부를 가꾸는 비결을 전하고자 한 것이다.
이미연은 산소에 주목했다. 이미연은 평소 피부관리를 받을 때도 늘 산소케어를 고집한다고 알려졌다. 시그널 엠 시리즈는 CJ오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
홍미경 뉴미디어부장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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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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