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탐은 문화 예술 발전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탐앤탐스가 전개 중인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다.
탐앤탐스는 제16차부터 전시 매장을 기존 7개에서 10개로 확대해 신진 작가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에 한정했던 갤러리탐 전시를 경기도 소재의 탐앤탐스 블랙 매장으로 확대한다.
이제훈 탐앤탐스 마케팅기획팀장은 “갤러리탐을 통해 역량 있는 신진 작가 발굴과 활동 범위 확대에 힘써온 탐앤탐스가 전시 공간을 확대하며 문화예술 지원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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