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은 19일 오후 방송되는 MBN ‘사랑해’에서 “장도연을 옆에서 오랜 시간 지켜봐 온 결과, 의외로 남자들이 장도연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의도치 않은 철벽녀 스타일”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장도연이 술이 너무 세다”면서 “그래서 남자들이 당해내질 못 한다. 심지어 술에 취한 남자들을 다 택시에 태워서 보내고 난 뒤 집에 가는 스타일이다. 술 마신 뒤에도 전혀 빈틈이 없어서 연애를 잘 못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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