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이동건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동건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을 제안받았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이동건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 이후 약 1년만의 브라운관 복귀가 된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양복점을 경영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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