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BS 관계자는 "차인표와 라미란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양복점을 경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불굴의 며느리','전설의 마녀' 등을 집필한 구현숙 작가와 '스파이 명월,' 어셈블리' 등을 연출한 황인혁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 8월 방영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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