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KBS 관계자는 "외개인 첫방이 미뤄지게 됐다. 방송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외개인은 지난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출연자들 중 한 명인 유상무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면서 편성이 28일로 미뤄진 바 있다.
20일에 예정돼 있었던 제작발표회도 역시 취소, 현재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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