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BS 관계자는 오는 20일 열릴 '외개인' 제작발표회에 유상무 참석에 대해 "아직까지는 참석자 변동이 없다. 예정된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앞서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모텔에서 유상무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이는 곧 유상무의 여자친구로 밝혀졌고 현재 유상무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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