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측은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하나 같이 웃음으로 즐거운 촬영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친밀함이 느껴지는 배우들의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는 팀워크를 끈끈하게 함은 물론 각 커플들의 찰떡케미로 이어져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항상 온화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로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는 안재욱과 늘 웃는 얼굴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는 소유진은 촬영장에서도 케미를 보여준다.
김정규 감독의 온화한 리더십으로 첫 촬영 때부터 웃음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은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간 따로 분위기 메이커를 뽑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최근 시청률 상승에 따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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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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