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는 3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 ‘스토커’의 스페셜 포토카드를 공개했다.
공개 된 스페셜 포토카드는 장애인 문화권리실현 및 문화예술교육과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세워진 국내 최초의 전문 장애인문화예술 공간 에이블아트센터의 박길호, 이마로, 박세종 작가가 유키스 멤버를 직접 그린 예술작품이다.
이들이 그린 그림을 스페셜 카드로 제작하였으며, 이번 앨범 수익금 중 일부를 장애인 문화권리 실현 및 문화예술교육과 활동에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
유키스는 그동안 공개된 ‘스토커’ 티저 사진 및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통해 음악과 외모 등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 관심을 받고 있다.
유키스 열한 번째 미니앨범 ‘스토커’는 오는 7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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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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