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종현과 아이린이 9일 진행되는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종현은 지난달 첫 솔로 정규앨범 ‘좋아’를 발매하고 활동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tvN ‘SNL코리아7’에 출연해 콩트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종현과 아이린이 출연할 ‘아는 형님’엔 같은 소속사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출연 중으로 두 사람과의 향후 호흡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는 형님’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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