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 엘리펀트송, 전성우 배우, 흡입력 있는 연기, 심도 깊은 작품, ‘노래가 길어..’, ‘영원처럼.. 길죠..’ 기억에 남는 대사, 아련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소속사 후배이자 연극 '엘리펀트송' 출연중인 전성우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성우는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로 데뷔 이후 지난해 SBS ‘육룡이나르샤’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또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마인드’ 에서 홍경수 역을 맡아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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