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8일 오후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서우와 전속계약을 했다는 사실은 아니다. 친분이 있던 관계자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것뿐이다”라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어 “개인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모르지만 회사 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TV리포트는 최근 서우가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서우는 지난 2월 기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아직 새 둥지를 틀지 않고 있는 상태다.
웰메이드 예당에는 전인화, 오연서, 유동근, 진지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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