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부산 버스킹 페스피벌’ 이벤트는 주로 해운대 지역에서 활동하는 총 16팀의 부산 지역 버스커들이 초청됐다.
르노삼성차 부스에서 11일까지 매일 오후 1시와 4시30분에 약 20분가량 공연으로 진행된다.
부산국제모터쇼 폐막날인 12일에는 특히 큰 호응을 얻은 3팀의 앵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의 젊은 문화 후원을 위해 기획된 르노삼성차의 부산 버스킹 페스티벌 이벤트는 부산지역 버스커 협회인 거리문화예술협회 위브(We’ve)의 협조를 얻어 진행됐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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