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현진 소속사 측은 오픈마켓 모델로 발탁된 서현진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남자들의 로망인 흰 셔츠를 입은 채 화장대 앞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프숄더 패션으로 쇄골라인을 한껏 드러내며 시원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에 서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서현진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사랑스럽지만 짠한 매력의 오해영 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이에 통신, 패션, 식품, 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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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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