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삼성동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일 현장을 방문한 정몽구 회장은 “해체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설은 가장 안전하며 친환경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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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11 12:32
수정 2016.07.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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