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원내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 사드 대책위 간사인 김영호 의원을 비롯 6명이 방중 문제를 논의한 끝에 당초 계획대로 중국을 망문키로 최종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 의원은 민간한 사안임을 감안해 방중기간 사드 찬반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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