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영양 질환 연구에 사용키로
이에 따라 오뚜기는 매년 1억원씩 5년에 걸쳐 총 5억원의 연구기금을 지원하고 삼성서울병원은 이를 소화기 영양 질환 연구에 사용해 식생활 향상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과 이강훈 사장, 정병상 제조본부장, 김현위 연구소장과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 임영혁 연구부원장, 박영석 임상의학연구소장 등이 자리를 찾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사회적 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면서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한 연구기금이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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