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추석을 맞이해 한과세트·생필품·식용품등 등 다양한 구성품으로 선물상자 100세트를 만들어 인천지역 복지사각지대 어린이 100여명에게 전달했다.
그동안 포스코대우는 한 부모가정,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주변의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미얀마·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 등 개발도상국 내 의료 및 교육 인프라 지원사업 등 다양한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