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은 철도 파업 첫날인 27일 파업을 주도한 노조 핵심 간부 23명과 각 지부 지부장 77명명을 직위해제한 데 이어 이날 파업에 참여한 지부장 7명을 추가로 직위해제했다.
이외에도 코레일은 파업 참가 노조원에대 대해서도 직위해제 등 강도 높은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27일 서울 중구 청파로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까지 철도노조를 설득했지만 철도노조가 9시부로 파업에 돌입했다”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코레일은 이날 홍 사장 명의로 파업 참여 조합원 개개인에 대해 서한을 보내는 방식으로 2차 복귀명령을 내렸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파업참여율은 40.6%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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