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삼양식품은 국물을 자작하게 즐기는 ‘치즈커리’와 ‘라볶이’ 등 컵라면 2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 제품은 난각 칼슘과 키토산 등 기능성 원료를 첨가했으며 크루통과 어묵 후레이크 등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또한 리뉴얼한 제품 패키지에는 삼양식품 캐릭터인 ‘넹’과 ‘묘찌’를 사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담아내기도 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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