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운항횟수 최대 항공사 강점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높게 평가 받아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평가에서 고품격의 한·중간 최다 운항횟수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한·중간 24개 도시, 32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는 양국 항공사를 통틀어 최다 운항횟수이다.
유병국 아시아나항공 상하이 여객지점장은 “향후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양국을 잇는 대표 항공사로서 한·중간 교류 확대를 위한 가교 역할에 충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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