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양곡창고 리모델링 책박물관 등 재탄생 복합 문화공간
특히 2016년 지역문화브랜드 대상, 2016 아시아관광대상, 2014년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지정, 2014년 한국농어촌건축대전 본상, 2013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통령상, 2013년 향토자원 베스트 30선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성과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한국관광100선 선정으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완주의 대표관광명소가 국내외에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을 통해 관광의 중심지로 부각,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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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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