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9시28분께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했다. 이날 그는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가에 대한 대가성 특혜지원 의혹등과 관련해 조사를 받는다.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이재용 특검 출석··· 삼성전자는 5거래일 연속 강세 2017.01.12 특검, 국회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위증혐의로 고발요청 2017.01.11 이재용 특검 소환에 술렁이는 재계 “의도적 표적 수사 안 돼” 2017.01.11 특검, 이재용 부회장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 소환 2017.01.11 특검 "이재용 소환 조사 후 삼성 관계자 일괄 사법처리" 2017.01.11 특검, 내일 오전 9시30분 이재용 뇌물공여 피의자로 소환 2017.01.11 특검,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12일 소환 통보 2017.01.11 이재용 “국민들께 송구하게 생각한다” 2017.01.1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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