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영수 특별검사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선서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 인사청문회 질의에 답하는 구윤철 후보자 · 질의에 답변하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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