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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7 소손 원인 ‘배터리 결함 탓’ 최종 결론(1보)

삼성전자, 갤노트7 소손 원인 ‘배터리 결함 탓’ 최종 결론(1보)

등록 2017.01.23 10:01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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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단종된 삼성전자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발화와 소손 원인은 결국 배터리 자체 결함 때문인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삼성전자는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노트7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통해 갤럭시노트7의 소손 원인을 공개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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