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메뉴’ 6종 선봬

투썸플레이스가 ‘스트로베리 메뉴 6종’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사진=CJ푸드빌 제공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가 산청‧논산 등에서 수확한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메뉴 6종’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가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스트로베리 아보카도 주스’, ‘스트로베리 라떼’, ‘스트로베리 요거트 프라페’ 등 음료 3종과 ‘스트로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딸기 바사삭 타르트’ 등 디저트 3종이다.

‘스트로베리 아보카도 주스’는 딸기주스와 아보카도의 맛이 어우러진 건강콘셉트 음료이며 ‘스트로베리 요거트 프라페’는 딸기 프라페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제품이다.

이와 함께 ‘스트로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와플 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를 얹었고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초콜릿 생크림 시트와 딸기를 활용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매년 딸기 제철에 출시하는 시즌음료 외에도 디저트 3종을 추가 출시해 소비자가 딸기 시즌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지난 18일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이번 시즌 딸기 메뉴를 미리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