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수요 강세를 생산이 충분히 못 쫓아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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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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