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2일 이 부회장을 소환 조산한 뒤 뇌물공여 혐의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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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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