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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박상진, 7시간30분 ‘마라톤 심문’···구속 여부 곧 결정

[포토]‘이재용-박상진, 7시간30분 ‘마라톤 심문’···구속 여부 곧 결정

등록 2017.02.16 20:34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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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서울구치소 향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서울구치소 향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7시간 반의 역대급 영장실질심사 심문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치고 특검 차량을 통해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이재용-박상진, 7시간30분 ‘마라톤 심문’···구속 여부 곧 결정 기사의 사진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서울구치소 향하는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 사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서울구치소 향하는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 사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재용-박상진, 7시간30분 ‘마라톤 심문’···구속 여부 곧 결정 기사의 사진

‘이재용-박상진, 7시간30분 ‘마라톤 심문’···구속 여부 곧 결정 기사의 사진

‘이재용-박상진, 7시간30분 ‘마라톤 심문’···구속 여부 곧 결정 기사의 사진

한편 특검팀은 이부회장에게 지난 달 내걸었던 뇌물공여 혐의 외에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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