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반의 역대급 영장실질심사 심문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치고 특검 차량을 통해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한편 특검팀은 이부회장에게 지난 달 내걸었던 뇌물공여 혐의 외에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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