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총 4만 여권의 참고서 지원
두산중공업은 지난 9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해피타임 지역아동센터에서 전달식을 갖고 총 29종, 5700여 권의 참고서를 서울·창원지역 복지시설 초·중학생 1800여 명에게 전달했다.
두산중공업은 2011년부터 7년째 매 학기 아동복지시설에 학습 참고서를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전달된 도서는 4만 여 권이다.
이빈 두산중공업 CSR팀장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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