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엑손모빌은 지난 5년 간 슬러리파이프용 소재로 고망간강을 적용하기 위해 공동으로 슬러리파이프를 제조하고 현장설치를 통해 품질을 검증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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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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