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급여 10억6918만원, 상여 14억352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장남 허세홍 부사장은 7억8416만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김병열 사장은 12억1981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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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3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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