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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OCI 회장, 지난해 보수 7억원 받아

[연봉공개] 이수영 OCI 회장, 지난해 보수 7억원 받아

등록 2017.03.31 18:12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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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OCI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7억5599만원을 수령했다. 이우현 사장은 5억8642억원을 지급받았다.

OCI가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급여 7억180만원, 상여 3780만원, 기타 근로소득 1639만원을 받았다.

회사 측은 “담당직무,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연간 기본급을 결정했으며 기본급의 5.4%를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우현 사장은 같은 기간 5억8642만원을, 백우석 부회장은 6억5935만원을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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