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대성우홀딩스에 따르면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에 서주원, 연정훈을 GT2클래스에는 김진수가 참가한다.
회사 측은 접근성이 좋은 용인서킷 경기가 많아진 점을 적극 활용하여 대중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레이싱의 경기의 묘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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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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